보기만 해도 진짜 눈물이 왈칵 나올것 같은 오두막집입니다. 이런 오두막에서 꿈을 키우며 살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출처 : 여강따라 풍경따라
글쓴이 : 사랑하고싶은 남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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