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지를 벗어나 반대편에 자리한 용암사!
신라 시대 천년고찰이라하고, 마애불상과 석탑을 문화재로
등록된 운무사진 촬영 5대명소중하나로 꼽힌다한다.
이제부터 수다의 정도를 높이며 띠동갑(몰랐어요) 이주용샘의 오근자근하면서도
은근한 설명이 부여된 영화 은교의 설명도 있고...
뿌리깊은 나무 커피숍까지 내내 이어져 가는 봄날의 휘날레를 장식한다.
먹고 마시고, 보고 느끼고 신나의 모임이 신난 이유입니다.
참여하신 여러분들, 대만족하셨나요?
출처 : 신나는 사람들의 수다마당
글쓴이 : 가래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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