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뜨거운 도심을 탈출하기 위해
장성군 축령산 편백나무 숲 힐링을하고서 내장사로...
그리고 변산 반도 해안 일주 드라이브중에 채집된 풍경들을 기억합니다.
내장산 단풍은 가을철 유명세로 발들일 길 없어 비수기인 여름에서 찾았지요.
고불매(오래된 매화나무)입니다. 경내에 있지요.
부안의 청자박물관 내 벽화입니다.
변산반도의 명소인 모항의 해수욕장(세 모녀), 곰소항도 가까이에 있지요.
해변 도로 드라이브중 갯벌체험으로 노랑조개 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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