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인사글

가래산 2019. 5. 2. 21:53
1979년에서 부터 85년 까지 쿠웨이트의 건설현장에 몸담았던 시절이 있었지요. 20년 세월 기다려 작지만 도심속 힐링을 위한 공간이 되어줄 "참나무와 풍경소리" 에서 쌍화차와 대추차로 마음과 몸을 다스리고 좋은 선린과 상생의 장이 마련되는 명소가 되도록 맥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네이버에서 "참나무와 풍경소리"를 검색하여 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 하루 하루가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