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
올 겨울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리는
계절이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햇 빛이 눈이 부시도록
창공은 푸르른 날
방안에서만 지내기가 아까워
마당으로 나섰지요.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인 때 포즈를 취해봅니다.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