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낭성이 뜨네요.
산촌이라 더욱 정겹고 고향생각나게하는 풍경하나 올림니다.
가래산 정면사진과 우측면(설악묵집쪽에서)사진입니다. 태어나서 줄곳 동녘을 바라보고 살아왔네요
들국화향이 코끝에 어지러워 슬로우 시티한 가을정경한번 직접 느껴보세요.
낭성 설악묵집에서 갈산교쪽으로 2킬로미터쯤 들국화길입니다.
출처 : 청주맑은산악회
글쓴이 : 가래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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